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공지사항
이름 관리자 이메일 jack3984@naver.com
파일첨부
제목
인건비 부담 해법은 가족직원,,, 장단점 따져야 한다
인건비 부담 해법은 가족 직원?…장단점 따져야
다른 직원 대비 과다 급여 지급하면 경비인정 안돼
1인 사업자 건강보험료 절감 효과↑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해 인건비 부담이 커지자 가족을 직원으로 고용하는 사업자가 늘고 있다. 특히 소규모로 사업자들이 배우자를 고용하여 급여를 지급하고 경비 처리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직원에게 지출하는 인건비는 필요경비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소득세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그렇게 지출한 인건비는 다시 가족에게 귀속되므로 타인을 고용하는 것보다 가족 전체 소득으로 봤을 때 이득일 수 밖에 없다.

세법에서도 실제로 근무를 하고 대가를 받는다면 가족도 근로자로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실근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도록 평소 근무일지 등을 작성하여 실제로 근무했다는 근거를 남겨두는 것이 중요하다.

또 주의해야 할 점은 급여 수준이다. 가족은 특수관계자이므로 다른 직원에 비해 과도한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된다. 과다인건비에 대해 법인의 경우 손금불산입 후 상여처분을 하고, 개인사업자에게는 경비로 인정하지 않는다.

가족을 직원으로 고용하는 것은 보험료 측면에서도 이득이다. 직원을 고용하면 4대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 일단 근로기준법에서는 가족사원을 근로자로 보지 않으므로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는 가입할 수 없다.

반면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가입대상이다. 특히 1인 사업자인 경우 건강보험료 절감효과가 크다. 1인 사업자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되는데, 직장가입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율의 보험금을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가족 직원을 고용하여 근로자가 한 명이라도 생기면 직장가입자가 되어 소득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면 된다.

다만, 해당 가족이 건강보험 부양가족으로 등록되어 별도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고 있었다면 직원이 되면서 건강보험료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비교를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 직원을 채용했다면 반드시 장부를 기장해야 한다. 인건비를 지급하고 증빙서류를 갖추었다고 해도 장부기장을 하지 않으면 소득세 신고 시 경비처리를 할 수 없다.

원천세 신고는 다른 직원과 동일하게 매달 급여를 지급한 날의 다음달 10일까지 하면 된다.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납부는 물론, 연말에 연말정산 후 지급명세서를 제출하는 등 나머지 인건비 처리에 대한 것도 동일하게 하면 된다.
이전글 사업자가 알아야 할 6가지 비용처리 상식
다음글 경기도는 소상공인 폐업과 재기 지원
        
GALLERY
소자본 창업시장의 절대강자!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