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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전환 원칙
업종전환 원칙을 지키면 승산이 있다.

창업 시장에서 장사가 잘 안 되는 경우 업종전환을 하라고 한다. 이것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업종전환은 완전히 다른 아이템으로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경우 추가 비용이 많이 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추가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 업종 변경 보다 재 창업이 더 유리하다.

가장 효과적인 업종 변경은 같은 업종에서 판매하는 상품 즉 아이템을 변경 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이런 것이라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런데 업종을 변경하는 것은 외식업을 하다가 판매업으로 혹은 판매업으로 하다가 외식업으로 그것도 같은 자리에서.... 이런 식의 업종 변경은 완전히 미친 짓이다. 그런데 업종변경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 음식점을 하다가 파는 상품을 다르게 하거나 판매업에서 옷을 팔다가 화장품을 판다거나 하는 것은 따지고 보면 아이템 변경이다. 업종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튼 이럴 경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변경하는 비용이 저렴해야 한다. 다음은 고객 층이 유사해야 한다. 이는 입지의 합리성을 판단하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운영방식의 차이점도 따져 보아야 한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판매 상품을 다르게 하는 것도 불황기 극복의 점포 운영전략 중에 하나다.

향기판매전문 브랜드 ‘양키캔들’에서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장품 판매점의 출구 전략으로 판매상품의 변화를 중심으로 한 업종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전환 시 다양한 혜택도 있지만 이 프로젝트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입지와 고객 그리고 운영 방법이 아주 유사하다는 것이다. 단지 상품을 화장품에서 향초를 비롯한 향기 관련 상품으로만 교체를 하면 된다는 것이다.

치열한 경쟁과 이미 성숙단계에 있는 화장품에서 유통기한이 거의 없고 성장단계에 있는 향기사업으로의 전환은 아주 긍정적으로 검토할 여지가 충분하다. 동일한 업종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영에도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양키캔들’은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 브랜드로 가맹점, 고객 그리고 본부가 같이 성장하는 3자 공생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나라 몇 안 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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